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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이기는 4가지 방법
사람은 누구나 실패와 절망감과 마주할 때가 있다. 간절히 원하던 회사의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 결혼 적령기인데 내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가 청혼하지 않았을 때, 짝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답장이 오지 않았을 때 우리는 이런 실패가 주는 부정적인 감정을 적어도 하루의 한 번은 경험하면서 산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고 쌓이면 몇몇 사람들은 절망감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하고 무너져 버리곤 한다.
그렇다면 실망감은 우리에게 오직 부정적인 영향만 주는 것일까? living forwards의 제니스 빌 하우어 박사는 psychology today에 올린 칼럼을 통해서 답은 실망감이 주는 의미에 있다고 말했다. 박사는“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다는 사실은 절대로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망감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 우리는 실망감이 주는 부정적인 감정에 무너질 수도 혹은 실패 덕에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실망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너무 오래 절망하지 말기
살면서 절망을 안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절망감을 오래 되새김질 할수록 절망감의 고통에서 못 벗어날 확률이 크다. 만약에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해서 실패해버린 관계에 매달린다면 절망감은 배로 커질 거고 그만큼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사람들은 과거가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가진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조금 다르다. 현실은, 다음에 무엇을 하기로 결심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만약에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실망감에 지치고 있다면 지금은 다음 단계를 생각할 때다.
2. 실패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기
실망감을 마주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들이 실망감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특히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으로 여기고 자격 없는 사람으로 여긴다. 이런 상황에서 실패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원하는 바를 얻었던 얻지 못했던 그것이 우리의 미래 가치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또 하나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하나의 실패는 그저 하나의 사건일 뿐이고 그 실패는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경험이 될 뿐이라는 것이다. 명심하자 실패는 우리가 아니다.
3. 실망감을 나쁘게만 여기지 말기
사람들은 실망감을 무조건적으로 나쁜 감정으로만 여긴다. 예를 들어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를 하게 된다면 당연히 실망감을 넘어서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게 된다. 그리고 연이어 일어나는 나쁜 상황들이 모두 취업 실패와 관련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상황들은 종종 우리에게 깜짝 놀랄 기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곤 한다. 집에 가는 마지막 버스를 놓쳤다면, 오랜만에 걸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직장을 잃고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야 한다는 상황이라면 새로운 도시에서 누구보다 멋진 인연을 만나거나 꿈에 그리던 집을 찾을 수도 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당장의 실망스러운 상황을 무조건 나쁘다고만 여기지 말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보는 건 어떨까?
“이건 내 선택은 아니지만…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번 봅시다”
4. 실패에서 배우기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라는 말을 많이 한다.
세계에 유명한 명사들이나 위인들의 공통점은 모두 실패와 실망을 먼저 경험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영화 et와 쥐라기 공원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스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영화 학교에 3번이나 입학을 실패했고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전설의 비틀스도 세 개의 다른 음반 회사에서 거절당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거절을 당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실패에서 개선점을 배우고 끊임없이 도전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우리가 바라는 것을 얻기에는 준비가 안 되어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을 한다면 그리고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실망을 장애물로 여기지 않고 기회로 여긴다면 우리는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지 않을까.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그렇다면 실망감은 우리에게 오직 부정적인 영향만 주는 것일까? living forwards의 제니스 빌 하우어 박사는 psychology today에 올린 칼럼을 통해서 답은 실망감이 주는 의미에 있다고 말했다. 박사는“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다는 사실은 절대로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망감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 우리는 실망감이 주는 부정적인 감정에 무너질 수도 혹은 실패 덕에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실망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너무 오래 절망하지 말기
살면서 절망을 안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절망감을 오래 되새김질 할수록 절망감의 고통에서 못 벗어날 확률이 크다. 만약에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해서 실패해버린 관계에 매달린다면 절망감은 배로 커질 거고 그만큼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사람들은 과거가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가진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조금 다르다. 현실은, 다음에 무엇을 하기로 결심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만약에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실망감에 지치고 있다면 지금은 다음 단계를 생각할 때다.
2. 실패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기
실망감을 마주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들이 실망감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특히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으로 여기고 자격 없는 사람으로 여긴다. 이런 상황에서 실패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원하는 바를 얻었던 얻지 못했던 그것이 우리의 미래 가치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또 하나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하나의 실패는 그저 하나의 사건일 뿐이고 그 실패는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경험이 될 뿐이라는 것이다. 명심하자 실패는 우리가 아니다.
3. 실망감을 나쁘게만 여기지 말기
사람들은 실망감을 무조건적으로 나쁜 감정으로만 여긴다. 예를 들어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를 하게 된다면 당연히 실망감을 넘어서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게 된다. 그리고 연이어 일어나는 나쁜 상황들이 모두 취업 실패와 관련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상황들은 종종 우리에게 깜짝 놀랄 기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곤 한다. 집에 가는 마지막 버스를 놓쳤다면, 오랜만에 걸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직장을 잃고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야 한다는 상황이라면 새로운 도시에서 누구보다 멋진 인연을 만나거나 꿈에 그리던 집을 찾을 수도 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당장의 실망스러운 상황을 무조건 나쁘다고만 여기지 말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보는 건 어떨까?
“이건 내 선택은 아니지만…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번 봅시다”
4. 실패에서 배우기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라는 말을 많이 한다.
세계에 유명한 명사들이나 위인들의 공통점은 모두 실패와 실망을 먼저 경험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영화 et와 쥐라기 공원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스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영화 학교에 3번이나 입학을 실패했고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전설의 비틀스도 세 개의 다른 음반 회사에서 거절당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거절을 당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실패에서 개선점을 배우고 끊임없이 도전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우리가 바라는 것을 얻기에는 준비가 안 되어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을 한다면 그리고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실망을 장애물로 여기지 않고 기회로 여긴다면 우리는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지 않을까.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